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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여행] 에어마카오 에스콧 마카오 호텔 생생한 리뷰

갓핑크 2019. 5. 2. 22:20

1월달에

마카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전반적으로

1월 마카오 날씨는

꽤나 화창하고 좋은날씨였어요.

 

많이 춥지도 않고

밖에 걷기도 좋은 날씨

 

그리고 마카오가 생각보다

많이 작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ㅎㅎ

 

하지만!

그 작은 공간에 모든 엑기스를 끌어다 모은듯했습니다.

 

비행기는 AIRMACAU를 이용했습니다.

비행기타고가요
AIRMACAU 기내식

뻑뻑한 웨지감자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샐러드 였음...

 

기내식은 기대 없이 가는게 좋을듯하다. ㅠ

 

 

공항은 생각보다 작았다. 내리자마자 밖으로 나와서 택시타고 이동을 하면 된다.

 

택시를 타고 조금만 돌아다녀보니

건물들이 매우 휘황찬란했더라는...

 

목이 꺾일 정도로 높은 건물들만 쳐다봤습니다. ㅎㅎㅎ

택시를 타고 다니면서 찍은 것들

 

 

저희가 지낸곳은

에스콧 마카오 호텔

인데요.



 

생각보다 깔끔하고

조식도 나쁘지않아

좋았습니다. ㅎㅎ

 

복도, 2인실 침대

 

반대편 복도와 엘레베이터 타는 곳

 

 

호텔 조식입니다!

에그타르트와 각종 빵, 후식등을

마음껏 먹을수있습니다.

호텔 내부에 세탁기도있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가격대비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ㅎㅎ

 

 

다음은

마카오 여행 2탄

STUDIO CITY 놀거리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https://jint.tistory.com/8

 

[마카오 여행] STUDIO CITY, ELECTRON, 관람차 생생한 리뷰

안녕하세요 저번에 에어마카오, 에스콧호텔 리뷰에 이어 STUDIO CITY 리뷰를 하겠습니다! 스튜디오시티 위치를 택시기사님에게 보여주면 금방 갑니다! 택시를 타고 휘황찬란한 주변 건물들을 둘러보며 멍때리고..

jin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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