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브래서리 런치 리뷰 :: JT

안녕하세요!

감성충 JT 입니다.

오늘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브래서리

점심 뷔페를 다녀왔습니다!

 

 

 

네이버 예약을 하시면 15%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booking.naver.com/booking/6/bizes/82844?area=plt

[네이버 예약]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브래서리

예약은 여기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어린이날에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427273

인터컨티넨탈호텔 , 어린이날 프로모션 진행

그밖에 코엑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고하니

이번 어린이날에는 가족끼리 코엑스에 한번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네요 ㅎㅎ

 

 

자 그럼 저의 생생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두근거리는 입구. 고기는 세근정도 먹을 각오로 두근두근.

 

고급짐

 

비도오고 평일 점심이라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한가했어요 ㅎㅎ

 

입구부터 고오급진 느낌이 들었고

역시 호텔뷔페는 다르구나 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게 자리까지 안내를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친절한 직원분 덕분에 안전히 자리에 착석했습니다.

제일 설레는 시간이죠.

 

에피타이저로 새콤한 맛의 음료를 줍니다.(음식에 정신이 팔려있었기 때문에 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기본 소스들(왼쪽), 물티슈는 달라고 요청하면 줍니다(오른쪽)

 

손을 닦고

바로 음식을 탐험하러 갑니닸!!

호다닥!

 

 음식사진을 전부 찍지는 못했어요..

 

일단은 전체적으로 진열된 음식을 나열하면서

의식이 흘러가는 대로

돼지가 되면서 쓰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사진에 집중하시길...)

 

 

[안쪽코너]

(피자,튀김,만두,고기류)

튀김류, 피자

튀김을 저희가 생각하는 그런 튀김이었고

피자는 조금 딱딱했습니다.

 

전, 소고기

고오급진 소고기 맛이 일품이었어요!

 

양고기 스테이크

양고기 맛집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너무 잘 구워주셔서

입에들어가는지 코에들어가는지 모르겠더라구요 ㅎㅎㅎ

 

LA갈비

LALA랜드 볼때마다 LA갈비를 먹고싶었는데

마침보여서 먹게되었습니다.

 

대게 대게 맛있는 대게

게맛있다진짜.

 

초밥

깔끔하게 먹기 좋은

초밥삼형제

 

 

[한식코너]

냉면, 소고기샐러드?

시금치, 마샐러드

잡채, 생선요리 맛있음!

 

된장국, 브로콜리스프 등

 

 

[샐러드]

훈제연어

무슨 단데기인줄

 

이름 모를 맛있는 샐러드빵과 각종 치즈들

 

식혜, 사과주스, 오렌지주스

 

 

[후식코너]

눈돌아가쥬

아이스크림 아보카도로 만들어 먹기(배우신분)

후식들도 너무 고급지게 맛이 좋았습니다 ㅠㅠ

진정한 행복의나라.

 

진열된 음식이 많아서

모두 찍지 못한점 양해바랍니다 ㅎㅎㅎ

그래서 아래에서는 위에 없던 음식들이 있을 수 있어요!

...

 

 

저렇게 진열된 음식의 양도 많았고

 

제가 먹은양도 많았습니다.

양고기와 탕수육 새우 딤섬 전복등을 담아온 모습입니다.

맛있는애 옆에 맛있는애.

정말 보는것만으로 행복하지 않나요?

 

아닙니다. 먹어야 행복하죠.

 

부드러운 연어

 

육회, 마샐러드, 육사시미

이 고기 스테이크는 따로 자리에 놓아 주십니다.

하..  글쓰는데 너무 배가고프네요

츄릅츄릅

 

라면이라도 끓여먹어야겠다.(현실)

 

초밥삼형제

유부초밥(왼쪽), 육사시미(오른쪽)

고오급진 양고기 스테이크

대게

대게 넘나 제취향이라서

6다리는 먹은것같습니다.

 

다리부분에 칼집이 그어져있는데를

톡하고 구부린다음 쑤욱 빼면

저렇게 살만 나오는데

입에다가 쏘옥넣고

쭈욱 빼서 드시면 됩니다.

챱챱챱.

 

 

피자, 탕슉, LA 갈비, 오리고기

피자는 식어서그런지 조금 딱딱했고

탕수육 맛있게먹었어요.

(내일점심은 탕짜면을 먹어야겠네요)

 

오리고기도 오리같이 맛이 좋았고

마 샐러드도 입에서 살살 녹는게 배같이 맛있었습니다.

 

 

이름이 어려워서 까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평소에 접할 수 없는 고급진 빵같은 요리였습니다.

꼭 먹어봐야 될것같아서 먹었어요.

물론 이것도 맛있었어요.

 

빵과 위에 샐러드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입안에서 폭죽이터지면서

마치 비빔밥에서 고추장과 야채가 환상적인 재즈를 이루는 것처럼

 

암튼 맛있었음.

 

저런 빵을 이럴때 아니면 언제먹어 보겠습니까.

 

 

냉면과 전

흑임자 파스타?

생긴것과 다르게 의외로 크림파스타맛이 났습니다.

 

마지막에 먹은 각종 다양한 후식들 ㅎㅎㅎ

 

이렇게 돼지같이 쳐먹고 저는

꿀꿀... 꿀....

꿀.. 꿀꿀꿀.

 

꿀꿀 꿀꿀꿀...!!!!

 

 

꿀.